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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한국에서도 '나의 아이폰 찾기'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by 지식제작소장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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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25년 초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 5일 애플코리아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인데, 2010년 6월부터 첫 서비스가 진행되었고, 2019년부터는 나의 찾기 기능과 나의 친구 찾기기능이 통합되면서 아이메시지를 통해서 위치를 공유하는 등 아이폰 유저들과의 연계성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었지만, 한국내에서는 서비스가 되지 않아 사실상 무용지물인 기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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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나의 찾기’ 네트워크, 2025년 봄 대한민국에 도입

Apple이 2025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대한민국에 도입할 예정이다.

www.apple.com

애플기기를 활용하면서 100%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2025년 상반기부터는 더 다양한 애플제품을 활용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더욱더 높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애플의 '나의 찾기'기능은 애플의 기기 아이폰, 패드, 맥북 및 맥과 에어팟까지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일정거리 이상 멀어지게 되면 알람이 울리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찾기 기능과 위치 공유를 통해서 상대방의 위치를 확인하여, 만날 장소나 상대의 위치를 파악해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해 특히 자녀들의 이동동선이나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대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어태그를 통해서 가방, 자전거, 열쇠 등에도 함꼐 활용하면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잊어버리는 빈도를 줄일 수 있는 상당히 편리한 기능중 하나입니다. 

물론, 불법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기에 이러한 문제점은 조심해야 합니다. 대신, 주변 확인되지 않는 에어태그(AirTag)가 있다면 경고메시지가 뜨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기능이 활성화된다면 기능에 대해 자세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악용하는 경우 범죄이기 때문에 절대로 생각도 하지 말고, 실행하시는 일은 더더욱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는 일은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찾기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내용

 

법적 고지 - 나의 찾기 및 개인정보 보호 - Apple

 

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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