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9_오늘의 띵언

조안 리버스 ( Joan Rivers )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그냥 좋은 것이다."

-조안 리버스 ( Joan Rivers )

 

 

오늘은 아무일 없이 지나가길... 바라면서 일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살면서 하루하루 아무 일 없이 지나간다는 건 정말 무의미한 나날일 것 같다. 작은 일이라도 나에게 생긴다면 내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존재할 이유가 아닐까?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고, 기억에 남을 하루가 아무 일 없이 지나간다면 그만큼의 손해가 아닐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하루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가 있더라도 

 

오늘 하루는 소중했다.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해당 글과 캡처 화면은 포스텔러 어플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과 해석을 기록하여 동기부여를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