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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슈퍼모델 출신 40대 여배우. 최지우, 채영인, 최지연, 장윤주 아니다.

by 지식제작소장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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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배우인 40대 여성 A씨가 30대 남편 B씨에게 흉기로 피습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살인미수 혐의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고, A씨는 목에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이 생명에 지장은 없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누구인지 여러 추측이 되고 있다. 하지만 추측했던 대부분은 아닌것으로 확인되었다. 

▶ 대중이 모두 알고 있는 톱스타급이거나 이름만 들어도 다 알 수 이는 여배우는 아니다.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에서 '이태원 40대 여배우 정체? 밝혀지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많은 분이 이들이 누군지 관심을 갖는 모양새다. 2차 가해 우려가 있어서 밝힐 수는 없다. 다만 대중이 모두 알고 있는 톱스타급이거나 이름만 들어도 다 알 수 있는 여배우는 아니다'라고 취재한 내용을 밝혔다. 

장윤주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사건에 무차별적으로 거론된 유명연애인들은 대부분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모델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V이모티콘을 올렸다. 

최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댓글들에 괜찮냐고, 뭐지? 하는데 오늘 기사보고 놀람 ㅋㅋ 저희는 잘지내욤!!'이라며 글을 올렸다. 

채영인, 최지우도 이번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6.15 - [이슈] - 40대 여배우 집앞에서 피습. 30대 남편 체포. 40대 여배우는 누구?

 

40대 여배우 집앞에서 피습. 30대 남편 체포. 40대 여배우는 누구?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3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용상 이태원 한 빌라 로비에서 아내 B씨를 흉기를 휘두른 뒤 극단적 선택

aknom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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