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맥북프로 출시. 애플 맥북 M1을 추천하는 이유.

이번 애플 이벤트를 통해 M1 칩셋의 다음 모델인 M1 Pro와 M1 Max을 공개했습니다. 

애플홈페이지내 맥북프로공개

엄청난 성능향상

기존의 M1침 셋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칩셋으로 발전한 M1 Pro, Max는 무려 70%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16개의 GPU 코어가 탑재되어 기존보다 2배 더 빠릅니다. 

성능과 효율성을 두루 가춘 괴물 같은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물론 애플 측에서 측정한 데이터 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 전례 없는 성능 향상과 제품의 퍼포먼스를 보일 것은 당연할 것으로 보입니다. 

엄청난 가성비

이러한 큰 성능 향상을 기대케 하는 M1 Pro, Max의 가격도 엄청난 가격을 자랑합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경우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에 속할지도 모릅니다. 비교대상이 될 인텔이나 AMD의 제품들도 상당한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어쩌면 맥북프로는 적당한 가격에 속할지도 모릅니다. 

M1 pro와 Max의 가격은 각각 기본가가 2,690,000원 / 3,360,000원 에서 시작됩니다. 현재 고사양의 게임밍 노트북과 미 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실제 성능으로 비교를 하면 압도적인 가성비의 제품이 확실합니다. 

맥북의 특수성(폐쇄적인 OS로 인한 확장의 한계)이 있기 때문에 확실한 가성비를 논하기는 어렵긴 합니다. 일반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놓고 보았을 때 가성비가 좋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추천하는 진짜 가성비 제품 M1

이번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작년 11월에 출시된 M1 맥북 에어가 다시 한번 눈에 들어옵니다. 그동안 사용자들 위주로 찬사를 이어오던 M1 칩셋의 장점이 더욱더 부각된 느낌입니다. 기존의 제품들과 비교해도 앞서있는 기존의 M1이 진정한 가성비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출시된 M1칩셋이 탑재된 맥북 에어의 경우, 간단한 사무업무나 문서작업, 블로그 작업등을 할 때는 최상의 제품임에는 틀림없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제품입니다. 

맥북프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성능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맥북에어가 최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8 코어 칩셋이기에 4 코어 칩셋과의 차이는 당연하겠지만 현재 노트북 시장에서의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고 최소 2-3년까지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문서작업, 블로그 운영, 간단한 영상편집, 온라인 수업 등의 작업용으로 노트북을 찾고 계신다면 맥북 M1 칩셋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전과 달리 맥북의 서비스센터의 수도 전국적으로 많이 늘어난 상태이며, 부품 수급의 문제만 아니라면 훨씬 단축된 시간 안에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애플케어플러스를 활용한 무료 서비스 또는 저렴하게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내용도 충분히 확인하여 가입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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