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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전 유성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 계속 나와. 총 확진자 74명. 알파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되.

by 지식제작소장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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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회 52명 확진. 전파력높은 알파변이 검출. 유성구 충만교회 집합금지조치.

지난 20일 대전에서 해외 입구자가 확진된 뒤 배우자와 자녀 6명, 해외 입국자의 부모 등 9명이 코로나에 감염됐습니다. 해외 입구자의 배우자가 일하는 유성구 교회로 감염이 전파되면서 5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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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에 시작된 집단 감염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해당 교회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세종시민 2명이 증상이 발현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도 해당 교회 교인 1명이 확진되면서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이들이 감염된 바이러스가 영국발 '알파 변이 바이러스'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 해외(우크라이나) 입국자가 확인되면서, 배우자와 자녀, 어머니 등 일가족 8명이 감염 되었고, 가족이 출석했던 용산동 교회에서 급속히 확산된 것입니다. 

교회 건물에는 교회와 선교회가 있어 서로 교류하면서 전파가 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격리 기간을 무시한 결과입니다. 

이 외에도 경기 시흥시 교회(17명), 서울 영등포구 교회(42명) 등 전국 곳곳에서 교회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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