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한화 선수 및 구단 징계.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한현희, 안우진,주현상, 윤대경.
한화 이글스 3명 중징계. 2명이 아닌 3명 원정숙소 사적인 만남.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적인 만남 관련해 오늘 기사를 찾다 보니 키움 2명, 한화 2명, NC 4명이 아닌 한화 3명이라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나왔던 기사에서 누락이 된 것인지. 추가적으로 확인된 aknome.tistory.com 23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키움 구단, 키움 한현희, 안우진, 한화 구단, 한화 주현상, 윤대경에 대해 방역 수칙 위반과 관련해 심의했습니다. 해당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사회적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정부의 수도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위반했을 뿐 아니라 프로선수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본분을 지키지 않은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2021. 7. 23.